바보네

카테고리 없음 2015. 7. 6. 21:33

희안한 영어일기를 써놓고 ㅡ경경이에게 바치는 ㅡ 며칠을 보니 이상한게 보이긴보인다. 고치진않았음 귀찮아..

오늘 메디컬받고 드디어 일하러간당 낼새벽!
이제 새벽라이프가 시작되는구냐
올초에도 6시반출근준비는 해봤었고 이건
해도해도 익숙하지않았다. 체질상 게으름뱅이형이긴한데 어쩌겠어. 올해는 부지런히 보내봐야지.

ㅡㅡㅡㅡ
잠시 친하게 지낸 절먼애가 찝찝한 왓챕을 하는데 찝찝한 기운을 보낸다. 어장관리같은데 또 보수적인애고 이상하게 얘는 쎄하다. 속을 알수없는데 완전 이기적인거같은 느낌. 약간우울하고 정서적으로 공허한앤데 되게 쎄함. 은연중에 기분이 나빠지는데 얘도 그런듯 ㅋㅋ 아닌건아닌거지 왜 메세지 하는지 보면 그냥 외로운듯.
피지컬도 멘탈도 안되는데 그래서 아시아애들이랑 더 어울리는듯. 약물도 하고..
결론 둘다 영어 못해서 두배 쎄한듯



WRITTEN BY
진진덕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