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0101

ㄴ긞 2010. 1. 1. 17:19
1.
자는데 문자가 너무 왔다.
새해복받으라는 문자일게분명한데 누가보낸걸까 열지않고 맞춰보려고
몇명의 이름을 떠올리다 또 잠들었다.
꿈에 그리던 사람이 나왔다.

2.
한해는 시작하고 난 아직도 마무리중인것만 같다. 어설프기 짝이없다.
인연아마츄어간지

3.
의문을가지는거

4.
만족하면안되는것. 경쟁체제에선 좀 짱이다. 짱난다. 
 


WRITTEN BY
진진덕이
없습니다

,